강산 이

"저녁타임 알바들은 최저시급도 아까울 느낌으로 일함."

"굳이 다시가고싶지 않은 맛."

"나주 토박이들이 즐겨찾는 집이라고 택시기사님께 소개받고 간 집. 다른 집에는 안가봐서 비교는 못하지만 깔끔한 국물과 토렴한 밥알에 매우 만족. 반찬으로 나오는 두가지 김치도 만족. 재방문 의사 있으나 다시 나주를 찾는다면 다른집도 가볼듯. 어차피 나주곰탕은 거기서 거기 아닐까."

"수도권에서 가장 일본 본토에 가까운 우동맛을 즐길 수 있는 곳. 가격조차 리즈너블. 사이드 메뉴로 즐길 수 있는 치킨과 가지튀김 또한 메인요리급. 가지튀김에 닭고기가 좀 적어서 아쉬움. 인테리어, 쉐프님, 가격, 맛 모두 만족. 계속 재방문 중."

"roaches are nasty. reallly bad. i met a roach 3 times in my 2days stay"

"very very good. excellent!! amazing place in such as remote aria in philippi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