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to go, for here 케익을 따로 팔아서 놀라운 곳. 메인 케익이 무스라서 온도때문에 질감이 달라진다고 따로 판다고 살명해주시넹. 접시도 차갑게 해서 제공하고 페리에시키니 진짜 라임과 함께 병을 따서 주는 센스.... 감동이네요 근데 여기는 촬영금지! :)
가볼만한곳.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한 실험적인 전시체험 표현방식과 융합컨텐츠, 현재에서 미래까지 로봇등 최첨단 실험 컨텐츠를 볼수있음. 단체관람이 많으나 체계적. 전시 보여주는 방식 연령대별 잘 정리되어 있음. 디테일한 도슨트 서비스등 프로그램.
우에노공원산책하며 즐길 수 있는 박물관. 고전적인 전시형태를 취하고 있으나 카테고리별로 세심히 잘 정리정돈된 박물관. 오래된 건물 활용 굿.
지진 많은 나라에서 국립임에도 불구하고 건물 디자인이 통과된 것이 참으로 신기. 놀라운 기술. 전시공간 굿.편리한 동선과 아름다운 공간. 고전의 재해석과 디자인 관련 전시 위주. 아트상품 구성 굿. 편의시설 굿
소니에 대한 미련. 인터렉티브한 미디어 체험요소들로 구성되어있으나 형식일뿐 내용 컨텐츠가 부족. 소니를 추억하려했으나 많이 아쉬운 곳. 내부사진촬영 불가.
주로 서양 고전파에서 후기 인상파 정도까지 전시를 하는 듯. 기획전시관련 기념품 다양. 전시 관람 시설은 낙후 조금 불편.
주변동네 조용 쾌적한 편..호텔 인근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비스트로 많음. 호텔에서 도쿄돔뷰.그러나 조식 황. 교통편리, 깨끗 편리한 시설,서비스굿,합리적 가격,가성비 굿.
점심식사를 위해선 대기시간이 김. 식사손님이 테이블대비 많음. 신미술관안에 있으나 음식은 다소 클래식 프렌치. 시그니쳐 디쉬 크램블레 맛남. 코스는 나쁘지 않았지만 쏘쏘. 좁고 사람많아 서비스 부산. 오래기다리는 것이 어려울시 타워 아래 스넥바 이용도 가능.
미쓰비시가 마루노우치에 자리잡은 옛 건물 '1호관'을 개조하여 미술관 (주변 산책하기 좋음.야외 레스토랑,카페들 분위기 좋음.)
룸컨디션 보통, 로비에 비해 다른곳 시설물들은 다소 노화됨. 친절하고 서비스는 좋음.전체 가성비 보통. 조식 쏘쏘. 로케이션 긴자와 롯본기 중간이라 괜찮은 편.
분위기 편안하고 안락함.메뉴는 브런치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하고 단품 조합하여 코스 스타일로도 식사가능.가격 합리적.서비스 친절.음식 맛은 깔끔하고 괜찮은 편.
문화적 취향있는 어른들을 위한 놀이터.(멋진 음반 코너와 컨셉 팝업 전시,휴식같은 카페가 있어 더욱 풍성한 느낌.옆엔 아이비플레이스,그린도그,라이카 샵도 있고 서점안엔 특화된 페밀리마트와 스타벅스도 있음.) 라이프 스타일 복합문화공간.
안도다다오의 건물로 미야케 이세이 문화재단을 중심으로 하여, 대표적인 일본 디자이너들인 미야케 이세이,사토 다쿠, 후카사와 나오토가 스무 개 이상 기업의 지원을 받아 설립하고 운영하는 미술관.작지만 깔끔하고 담백한 전시 공간에 실험적인 다양한 디자인 전시가 좋은 공간.
베이커리와 비스트로 나뉘어 구성.바 분위기의 캐주얼한 식사가능. 코스와 단품 모두 가능. 친절하고 서비스 좋음. 음식 기본적으로 파인하고 코스 가격 합리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