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분들 다들 너무 친절하세요~ 굿굿!"
"사람 4명 가서 용압탕(12000원) 3개 주문함. 주문할때 한사람은 식사를 하고 와서 많이 안먹을거 같다고 양해를 구함. 그랬더니 4사람인데 3개 주문해서 되겠어요? 하더니 밥먹고 온 사람 있다고 다시 설명하게 함. 주문 받고 가서는 우리보다 늦게 온 사람들 부터 밑반찬 세팅해줌. 필요한게 있어서 한참을 부르고 벨 눌러도 무시함. 바로옆에서도 못들은척."
"중화요리는 느끼하다~ 라는 편견을 깨어주는 중화식당. 오히려 담백하고 맛있다는 느낌. 고급중화요리점이지만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아요. 간짜장이 7천원. 야끼덮밥이 8천원. 모든 요리가 다 맛있지만 그래도 짜장면이 제일 맛있어요. 살아있는 야채의 식감들~"
"등심 스테이그가 정말 맛있어요. 메인 메뉴는 양갈비 보다는 등심을 추천해요. 런치는 3.4 이고 오전 11시 반부터 오후 3시까지더라는. 디너와는 달리 비에르지 소스를 곁들인 서대구이가 빠지는 코스예요. 디너는 4.6"
"블랙 스미스 콜로세움은 마르게리타 피자와 안심 스테이크 레어가 젤 맛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