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ald Kim

"한국 사람들이 회원권을 많이 소유하고 있는 골프장 중 하나. 다소 좁고 런이 많아서 특히 건기에서는 티샷 후 공을 찾기 힘들때가 많고 실수 해서 패널티 구역으로 볼이 가면 찾기 힘들어서 호불호가 강한 골프장. 유명한 일화로 한국 대표가 출장 왔는데 여기 법인장이 모시고 갔다가 다음주에 바로 한국으로 소환되었다네요 ㅋㅋ"

"여기 회원군 3000만 루피아면(년회비도 3000만 정도) 사는데… 너무 많이 밀리고 운영에 문제가 있어 회원권 사는 것이 무리일 듯…"

"허허허~ 올레길 걷고 난 후여서 그런가? 아니면 원래? 여기 참 친절하고 맛나네^^"

"여기 주차 지원 안되니까 유의하세요~!!"

"초계국수는 얼음물 마시는 듯... 온계국수의 닭에서는 냄새 풀풀~잘못먹으면 설사할 집"

"주변에 먹을만한 식당이 없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