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쪽에서 송어를 공수해 온다해서 그런지 송어의 품질도 뛰어나고, 강원도에서 먹던 방식인 각종야채를 제공하고 초고추장에 콩가루와 와사비를 넣고 비벼서 같이 곁들여 먹도록 하고 있다. 2kg을 시켰은데 어른 4명 아이 1명이 먹는데 있어 적지않은 양이었다. 게다가 나중에 나오는 매운탕을 먹으면 오히려 너무 푸짐하게 먹기 충분했다."
"왕갈비 양이 많으니 인원수 보다 조금 작게 시키시고, 냉면은 후식으로 주는 냉면도 양이 꽤 많습니다. 식사용 굳이 안시켜도 될듯"
"근처 다른 고기집 대비 가격은 저렴한데, 고기맛은 떨어지지 않음. 각방구조로 회식하기 최적"
"약간 복잡하고 시끄럽고... 하지만 맛있어서 다 커버됨"
"돼지두루치기 한가지만 하는집. 첨엔 콩나물만 많이 보여서 별로였는데... 다 먹고보니 괜찮다 싶었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