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별로입니다. 식물원 내에 있어서 이용객이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다시는 방문히지 않을, 지인들에게도 절대 가지 말라고 말리고 싶은 최악의 식당입니다."
Restaurant
· 강서구 마곡로, 대한민국
"우와.. 이렇게 맛이 없기도 힘든데. 생선은 겉은 다타고 속은 딱딱. 전복은 구이인데 내장이 물컹하고 비려서 먹기가 ㅠㅜ"
"예약이 어렵긴 한데 날 잘 잡으면 당일 대기(오전 11시 오픈) 가능하고, 일단 직원분들이 엉청 친절하다. 맛은 뭐 말하면 입 아프고!"
"직원 교육 좀 시키세요. 티백을 시키고 보니 티백이 통째로 컵에 들어있어 직원분께 가져가니 사용하던 머들러로 티백을 들고 빼서 버려 드릴까요?(보통 정상 티백으로 다시 주지 않나요?) 하더니, 잠시 후 아무말도 없이(죄송합니다.라는 말은 어디로?) 컵을 쓰윽 내미네요. .. 헐 .. 최악의 경험입니다!"
Coffee Shop
·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2인 커플 세트가 20 만원 ㅡ 특물회는 물반 양배추 반, 가리비 2개, 모듬회는 딸랑 회 8점. 해산물 모듬은 전복 1개, 새우 2마리, 소라 2개, 멍게 3~4점..그나마 대게는 수율이 좋았지만 그것도 다리 한정..몸통은 다이어트 하신 대게 한 마리. 매운탕은 생선뼈 몇 개 들어있고... 진짜 호텔 앞이라는 장점 빼고는 돈 아까운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