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복궁 서촌(西村) 여행

Jun👫: 서정주가 머물며 김동리, 김달진과 문예지 <시인부락>을 만들었던 곳. 주민들의 뜻으로 현재는 갤러리로 운영되고 있음.

Jun👫: 추사 김정희가 살았던 집 터로 지금은 백송의 터만 남아있음.

Jun👫: 80년된 일본식 건물을 개보수하여 갤러리로 사용하고 있음. 미술,건축,도예,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전시를 시도하며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있음.

Jun👫: 한국의 산천을 독자적인 화풍으로 그린 청전 이상범이 살던 집. 청전화숙이라 불리는 화실도 그대로 남아있음

Jun👫: 서울 사대문안에 유일하게 서민들이 찾는 골목시장. 그리고 현재 종로구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재래시장임.

Jun👫: 사찰음식이지만 고기도 먹을수 있습니다. 견과를 이용한 음식이 있어서 일반음식보단 좀 다른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Jun👫: 30여년간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실력있는 빵집. 청와대에 납품을 할 정도로 인정받은 맛집. 무엇보다도 국내 저소득층 소외된 아동들을 후원하고 있음!

Jun👫: <오감도> <날개>를 창작한 이상이 20년 간 살았던 집. 현재 방문객과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Jun👫: 서울특별시 문화재 자료 제1호. 친일파 윤덕영이 그의 딸을 위해 1938년에 지은 이층집으로 한식+양식이 절충된 집. 후에 화가 박소수 님이 소유하게 되고, 서울시에 기증하여 지금은 종로구 최초 구립 미술관으로 되고 있슴.

Jun👫: 청계천의 발원지라고 함

Jun👫: 서촌지역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소셜 커뮤니티 활동을 진행하고, 현재 경복궁 서측을 주제로 한 사진 전시를 하고 있음.

Jun👫: 1934년에 지은 한옥건물로서 외관과 간판이 60년전 모습 그대로인 고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