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ichelin-starred soba place. The owner quit his job to start it and he's very friendly; he'll teach you how to enjoy soba and he speaks very good English! The full course is about ¥3,300.
점심엔 약 3,500엔의 코스요리만 가능한 수타소바 무토. 수프, 메밀로 만든 두부, 생선구이 그리고 북해도산 메밀로 만든 소바가 나온다. 다 훌륭하지만 소바에 비하면.. 평균적인 일본 소바에 비해 살짝 더 익혀 나오는 편이지만 향,식감,맛 나무랄데가 없는 '비욘드 퍼펙트'!! 난 소바만 먹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