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월 현재 타베로그 4.00 을 기록하고 있는 아자부쥬반의 이 자그마한 덴뿌라야엔 열정이 가득한, 노익장을 과시하는 쉐프가 있다. 보통의 고급덴뿌라야에 비해 아주조금 더 요리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점이 오히려 친숙하고 편안한 맛을 느끼게 해준다. 약 12000엔 가량의 코스만 있는데, 훌륭한 그 맛은 재료가 다양하지 않아도 정말최고다. 현금만가능
미슐랭 별은 없지만 테블로 4.00 점수를 받은 템푸라집. 메뉴는 오마카세 한가지이고 가격은 아주 합리적인 가격의 훌륭한 템푸라집. 양이 아주 많은 편은 아니다. 재료의 다양성이나 고급진 재료는 없으나 쉐프님의 열정과 즐거움에 희석이 되어 즐겁게 식사하고 나올수 있는 휼륭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