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HO, simply the best sushi in the world. Well-balanced and meticulously prepared for perfection. If I have to choose only one for the rest of my life, this is the place. Period.
지로할아버지의 수제자라는 꼬리표를 과연 뗄수 있을까 라는 의문은 그의 스시를 먹어보면 단번에 풀린다. 당연히 상당부분 비슷한 면이 있지만, 분명 지로상과는 스시에 대한 다른 해석이 있음을 알수 있다. 오츠마미를 먹고 니기리를 먹을수도 있고 니기리만 주문할수도 있다. 볏집불에 훈제한 가쓰오는 정말 최고다. 고하다도 예술의경지. 미슐랭3스타. 저녁 3-4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