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횟집

"은복, 밀복, 까치복, 참복 이렇게 고를 수 있고 + 지리/매운탕 고를 수 있어요. 밀복이 좀 더 쫀득한 편이고 까치복이 더 부드러운 편이라고 설명해주셨어요. 그리고 와사비 달라고 말하면 주세요.그리고... 복어가 굉장히 복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생김새로 들어있어서 조금 놀랐습니다. ㅋㅋㅋㅋ"

미숙 김

"Terrible! We ordered one meal, but they brought another - fish head in ketchup . And multiplied check! Not tasty! Look at the photo - see cheat"

Анна Краснова

"세꼬시가 세꼬시인지 모를 정도로 회가 아주 부드럽고 맛납니다. 세꼬시를 싫어하는 사람도 아주 편안하게 맛나게 먹을수있습니다."

Johnny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