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ibrary! I suspect there are many books inside. We actually walked past to go to the fantastic park nearby. But if I ever need a book, I will come here ^^
식사는 꽤 괜찮은 편입니다. 가격은 3500원이고, 점심 때는 보통 3종류의 식사가 나오는데 이중 2가지는 금방 떨어집니다. 저녁도 가능하고... 1시반이후에는 라면, 우동, 떡볶이, 만두 같은 분식도 있고... 식당 옆에 편의점도 있습니다. 아! 북카페도 있는데. 편의점과 북카페에서는 종종 스터디모임도 볼 수 있어요.
국립중앙도서관 메이어님을 존경합니다. 이 분이 있기에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을 것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가까워서 좋은데 10시면끝난다는것과 책을반입하지 못한다는 것이 단점. 폐관시간후에 주차된 차들을 보면 안에 아무도 없는거같지? 다 안에서 데이트중. 예전엔 주차가 무료로 되서 할일없을때 그곳에 차를 세워놓고 시간을보내기에 제격이었으나 이제 막아놓음
최초 이용자는 2회 방문시까지 일일이용권 발급 필요 (~오후 6시) 3회 방문시 정기 이용권 발급가능, 이렇게 복잡하게 이용권을 발급받지 않으면 들어가지를 못함, 정기이용자도 정기이용권 미 지참시 오후 6시가되면 관령 공무원 쉥키들 다 퇴근하는관계로 이용불가, 야간 이용시 예약필수! 도대체 누구를 위한 도서관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