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ued and waited for my order for about an hour on a Mon afternoon but it was worth it. delicious souffléFrench toast, aesthetique interiors and you get a nice view at the bar
1인 예산 15,000~20,000원. 미친 가격. 대표 메뉴인 스팀식빵(₩12,000)은 전에 왔던 동행이 비추라고 속삭임. 커피를 비롯한 음료수 가격은 6,500~8,500원 정도인데, 비싼 가격에 비해 평범한 맛에 놀람. 토스트도 마찬가지. 빼어난 인테리어 덕에 인스타용 갬성 사진 몇 장 건질 수 있다. 사장님 대신 인테리어 비용 지불하고 나온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