Бельгийские вафли с местным мороженым поосто божественные! Очень понравился домашний чай с грейпфрутом - фруктовый чай с ломтиком грейпфрута без добавлением листьев чая.
브런치 참 별로에요. 메뉴판도 오래되서 안되는 것도 있고 점원도 불친절, 그래도 기대하고 주문해서 (프렌치토스트 세트) 먹었는데 야채는 맛있었지만 프렌치토스트 기냥저냥~ 기대하지 마세요; 소문듣고 찾아오신 분들은 많은 것 같은데 분위기는 나쁘지않지만 브런치 음식이 기대하고 먹을정도는 못되네요. 아참 점원교육이랑 메뉴판 새로 만드는 것은 부디 빨리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