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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Tips and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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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jOctober 3, 2016왠만해서는 웨이팅은 기본인듯. 포장줄과 먹고가는줄이 따로 있는데 번호표는 따로 받을 필요 없이 줄서있으면 된다. 꼬막무침에 밥2개를 제일 많이 주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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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불러서 꼬막만 먹고 싶은데, 밥이 맛있다며 꼬막만 안 준다고 한다. 이름은 '꼬막무침'인데, 밥을 빼고 달라고 해서 결국 꼬막만. 주긴 했는데...개인 접시 달라고 했더니 꼬막을 시키면 안나온다는 둥. 좀... 심하게 불친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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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Yeone JeonDecember 25, 2018꼬막비빔밥 정말 최고!! 많이 기다려도 기다린만큼 보람있는 맛. 꼬막 손질 엄청 어려운데 35000원에 진짜 가성비 갑!UpvoteDownvote
기범 이January 1, 2018솔짓 육사시미는 굿 꼬막무침은 계속 밥비벼준다고 해서 따로 달라고함 참 불친절은 기본 서비스 강릉와서 여기 안들리면 안오본거보단 호구짓인듯 다음 여행땐 어떨지 궁금 -좋은팁이아니라서 ㅈㅅUpvoteDownvote
UJin ✿KimJanuary 8, 2017새벽 2시까지 영업합니다. 문어류는 대부분 시세입니다. 꼬막무침과 밥 두공기 주문하는데 모자라면 밥은 따로 더 주문하시면 양념장과 함께 줍니다. 꼬막무침과 육사시미가 잘나가고 손님이 많아서 웨이팅은 당연 ㅠㅠUpvoteDownvote- 동부 시장 주변 맛있는 곳이 많은데, 이 곳은 너무 떠버려서 줄서서 들어와야 한다. 평일 저녁 9시기 넘어가면 줄은 안서도 될 듯. 한가지(?) 문제라면, 불친절. 그날의 메뉴만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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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막 비빔밥 포장하면 이렇게 준다. 반찬이 없는게 흠이지만, 안기다려도되는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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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 HYUN KIMDecember 23, 2016다들 맛있다고 해서 가보았는데 저희 가족에게는 너무 많은 청양고추가 에러였습니다. 전반적인 맛은 좋았는데 고추가 너무 맵고 많았습니다. 고추의 양 조절이 된다면 조금 줄여달라고 하고 싶네요UpvoteDownv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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