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curry in Seoul. They raised their prices, but its so worth it. The mutton curry is my all-time fave. Two curries, an order of samoas and two naans are all you need for two people to be stuffed.
Pretty good - best I've had in Korea at least and at a fair price. The naan pieces are huge and delicious. One of the waitresses (part-owner or hostess??) speaks English quite fluently!
Food is good but less than before since they were on tv. And if you are looking for hipster places which have cool interior, this is not the place for you. 맛보다 예쁜인테리어 좋아하시는분들껜 별로 추천 안해요.
Good prices but portions smaller. Nothing to write home about...okay masala and makni, had better in Seoul. Lassi good, nan is giant. Basmati rice flavorless :(
4년 만의 방문. 커리 가격 1,000원 씩 인상. 나머진 동일. 커리 양은 4년 전과 차이 없음. 여전히 맛있고 친절. 주력 커리는 치킨 머커니(₩9,000/달달), 치킨 티카 머설라(₩10,000/매콤). 갈릭난(₩2,500)은 식으면 별로라 기본 난(₩2,000)을 주로. 네팔 찌야(₩2,000)와 함께 먹으면 잘 어울림. 여행 다녀 온 느낌.
일부러 찾아가 먹는 몇 안되는 곳 중 하나. 현지 맛인지는 네팔에 가보지 않아 모르겠고, 내 입맛에 맞음. 달달&매콤한 커리 한 가지 씩 주문, 번갈아 먹으면 좋음. 오다 보면 다른 메뉴는 쳐다보지도 않고 항상 먹던 것만 주문하게 됨. 비슷한 맛으로 한 가지 정도 바꿔보는 정도.
기본으로 안 주는 거 같은데 피클 요청하면 3종(락교, 오이피클, 발냄새? 나는 무절임) 주심. 그 중 발냄새 나는 무절임 맛있음. 커리와 찰떡궁합. 자오미엔(₩9,0)은 야끼소바 비슷. 불 향 좋고, 난 위에 올려, 함께 주는 칠리소스 살짝 뿌려 먹으면 맛있다. 단품으로만 주문, 2인 예산 4만 후반 정도면 배 든든.
치킨 티카 머설라 (₩9,000): 탄두리치킨 덕에 고소하면서 매콤한 맛. / 프라운 칠리 커리 (₩10,000): 건더기가 없는 깔끔한 매운 맛. 칵테일새우가 들어있긴한데, 너무 작아서 존재감이 없다. 그래도 추천. 자주 오긴 그렇지만 스트레스 쌓일 때 한번씩 와서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한끼하고 가면 좋아요~ ^^
동대문역 2번출구에 나오자마자 바로 음식점 입구가 보입니다. 오후 3시에 갔는데 식사시간이 아니라 저 혼자였는데도 반갑게 맞아주시고 오븐예열도 해서 음식을 준비해주시더군요. 베지테리언커리와 갈릭난. 정말 맛있었습니다. 맛은 현지맛보다 한국인 입맛에 맞게끔 개선한 느낌이 좀듭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달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