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beef soup, thin slices brisket, thin flour noodles, adjust your own salt and spicy. Huge cleanbeef flavor. AYCEkimchi Napa and daikon. Open 24h and dirt cheap for the value.
잠원동 오래살았는데, 맛이 변했고, 불친절, 맛도 없고, 너무 비싸고, 더럽고, 왜 먹는지 모르겠음, 토나을 지경, 요즘은 테일블에 사람도 별로 없는 듯,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겠지, 그냥, 옛날에 한번쯤 들어보고 가 보았다가, 다시는 안가는 곳이 되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