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집

Ramai nampak bungkus

이동네 오랜 시즌방 경력끝에 내린 결론은 한우는 이집-! 우가, 삼정등 비싸고 맛난집이 있지만 가성비 좋은 한우집을 찾는더면 이곳을 추천 정육점 방식이나 앉아서도 주문이 가능하다. 그날 최고 좋은 부위만 골라놓은 모듬을 추천하며 함께나오는 더덕무침을 같이 구워 먹어보자.. 식사류는 된장과 갈비탕 등 대부분 평타이상이다. 현대M포인트 사용가능함도 잊지말자!

음~~살살녹는다~~그냥다른데서 꽃등심먹었을땐 좀뻑뻑하다싶어서 별로 안좋아했는데 역쉬~~살살녹는게 그냥한우가 아니구나~~갈비살과 꽃등심이 최고~~~

Long time 웰팍 맛집. 최근 하누성이 더 나음

마블링 잘된 모둠 160g에 23000원. 찬은 무료고 정갈하다. 옛날된장찌개도2000원ㅋㅋ 공기밥 포함~

상추는 처음에 안나와요. 말해야지 준답니다. 토요일 저녁에 21시 30분이면 마감이네요.

숯불에 고기도 맛있으며 밑반잔도 맛있네요

가격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비싸군요 그래도 선배님들덕에 잘 먹고 갑니다 ㅎㅎㅎㅎ

무난한 고기에 비해 맛깔난 찬들

한우전문식당..가격이 부담스럽긴하지만 반찬이나 찌개도 깔끔하니 맛있어요^^ 둔내에서 대접할일 있으면 추천.. 제일 비싼 모둠이1인분 30000원

고기맛은 당연하고 밑반찬도 정갈하니 맛있음.

우거지탕 맛나요 오세요

남자 하나 여자 하나 둘이서 먹기에 한우 모둠 세트(75000원)는 많은듯 그러나 친절하게 남은 거 포장해준다는 ^^

신축 셀프 매장에서 저렴하게 횡성한우를!!!최근 가격도 좀 내렸답니다~

가성비 맛집 기대하겠습니다

고기 나쁘지 않은데 그렇다고 엄청나게 맛나지도 않음. 쓸데없는 반찬 주지말고 차라리 쌈채소를 주는게 나을듯.

점심식사로는 육회비빔밥, 갈비탕, 선지해장국 하지만 오후3시까지만

영자마당과 통나무집 비교하자면 고기. 반찬. 서비스. 모두 통나무집 승리. 단 가격이 20% 정도 비쌈.

한우 모듬 한접시 600g, ₩75,000

Perlahan giler servis dia

비싸고...별게 없네요 -^^;;;

치마살, 180g ₩30,000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