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m is very spacious with small balcony and sea view. Furnitures are new. Shower + bath. Free WiFi everywhere on the hotel territory. Bar terasse on grass with sea view is gorgeous.
Not for a quality nice vacation. Below average service/food. Kids are screaming and running around and no one really cares and staffs even hesitated to tell the parents when I politely complained.
표선에 있는 리조트 & 호텔. 공항에서 다이렉트로 올수 있는 리무진 운영(하루 전 예약필. 공항 대형버스주차장 B1,2지역에서 승차가능) 지하1층에 편의점 있고 놀멍이라고 아이들 놀곳도 있음. 호텔 수영장도 투수객은 이용가능. 주변에 흑돼지 전문점, 횟집 다양하게 있어요. 가까운 여행지는 섭지코지, 성산일출봉등 현대카드 M2이상이면 10%할인.
호텔에만 있을거면 편하지만 모든 부대시설이 10시에 닫는다는게 에러입니다. 특히 바 앞 테라스에 해놓은 쿠션 및 테이블 세팅은 휴양지에 온 느낌을 즐기기에 베스트인데 밤10시가 되면 안의 바로 이동해야한다는게 좀 아쉽습니다. 돌아다니고 하려면 차라리 신라호텔이 낫겠네요.
실내 레스토랑에 파리가 날아다녀 이야기하니 직원들은 어쩔수 없다고 말하고 그 쉬운 공항택시 예약도 제대로 처리 못합니다. 음식 맛 없고 전체적으로 서비스 마인드 부족. 피트니스에서는 발라드가 나옴..$500 내고 자는 특급 호텔 절대 아님. 그냥 지방 리조트급. 스파만 아주 친절하고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