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not sure how here was in the past, but I have enjoyed dining in Zest with Korean, Japanese, Chinese and Western selections. Plus, the price wasn't expensive (in Conrad, the High-end Hilton brand)
주말 낮에는 돌잔치 고객과 섞여서 호텔 런치인데도 시끄러운 사람들이 의자를 다 치고 지나가고 남의 테이블 옆에 서있고 의자 들고 옮기고... 시장통 분위기를 직원은 제재도 안하고. 호텔 부페 경험 중 최악이네요. 같이 밥먹는 사람들 매너, 직원들 응대, 테이블 간격, 가격 대비 평이한 메뉴 구성 모두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