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손님이에게 점심 접대하기 너무 좋아요. 일인당 먹을 수 있도록 되어있구요. 주차시설 좋구요. 실망하는 경우 별로 없어요. 특히 일본분들 좋아합니다. 점심때 점심특선 드시면 됩니다. 벡스코행사로 외국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소금을 빼서 염분 줄이기 운동에 참여해서 좋았다. 물론 간은 직접 하면 되니까... 나이드시고 염분 걱정 되는 분들은 좋을 것 같다. 맛도 전통 있는 집이라 훌륭!
부산 해운대에 여행와서 저녁술 먹고 아침에 해장을 생각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이 입니다. 복국은 당연히 최고 그리고 항상 사람이 많지만 직원들의 서비스 또한 최고입니다.
밤에 옥상 방갈로에서 장어 먹으며, 파도소리 들으며, 광안대교까지 보이는 야경 보며, 방갈로안에서 오붓하게 대화까지 나눌수 있는 장소. 부산사람 아닌분들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