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코참치

이제껏 방문해본 참치 전문점 중 최악의 서비스. 에피타이저와 메인 접시가 비워진지 30분이 지나고 술을 한 병 더 주문하는 사이에도 이어져나오는 다른 디쉬가 없길래 "이게 끝인가요?"라고 물어보니 "더 주세요"라고 말해야지 가져다준다고... 뭘??? 절대비추 참치집이지만 어쩔수 없이 들르신다면 "배고프세요. 더 갖다주세요"라고 비굴하게 주문하는걸 잊지마시길

딱 가성비괘찮은. 35000 으로 충분히 먹을만큼

포스퀘어 시작해서 이런 최악의 집은 이제까지 없었음. 접대로 이런 곳으로 오라고 한 사람은 바보거나 아니면 악의가 있는 사람? 절대 가면 안된다고 추천합니다. 또 이곳을 저장한 목록을 믿을 수 없을 듯.

참치 정말 맛있는 집.

안터넷에 올라온 평가에 비해서는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