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ered 4x pork dishes we tried to stop at 2 but it was too delicious. Great atmosphere and fun place with quality galbi (guess it's got to be after 60 years of operation).
흔히 돼지갈비라는 음식은 자욱한연기속에 소주한잔과 흐트러진 넥타이 그리고 삼삼오오 마주앉아 이미지나간 오늘에 일들을 떠나보내며 한잔할때 좋은 안주거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곳에선 그렇게 우울하게 고기의 맛을 느낄 필요는 없을듯하다 다소 불친절한 직원분들도 퉁명스럽지 않게 불판을 바꾸어주니 말이다 12000원에 맛보는 양이 적은 돼지갈비 맛은꽤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