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eat meat so they took it out for me, and while I could still taste the meat flavor, the ramen itself tasted so good. The stuff is really friendly.
이 집 가지 마라 지난번 갔을 때 좋았다고 호평을 달았다 근데 1월8일 저녁8시쯤갔는데 30분기다려서 교자와 라면이 나왔을 뿐 아니라 면자체가 제대로 익지않아 밀가루심이 보인다 맛있다고 강추하여 손님을 모시고 갔건만 항의도 못하고 익지않은 부분은 남기고 먹었다 국물도 아주부족했고 쯔게면 국물처럼 아주 짜다 전에 올린 호평 취소 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