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꼬지에

"2017.7 기준 1인분 3,000원은 예전과 변함없지만 이제 달걀은 빠지고 튀김만두만 1개 들어간다. 양이 푸짐하지는 않으니 핫도그 추가해서 같이 먹으면 맛있다. 떡볶기는 맵지않고 신맛이 살짝 도는 독특하게 당기는 맛!"

블

"무말랭이로 만든다는 묽은 국물 자작한 떡볶이. 한 번 먹으면 물려서 한동안 안 먹어도 되지만 가끔 생각남. 야끼만두와의 궁합이 좋다."

lawmancer

"8호선 강동구청역 1번 출구. (02-476-7063) / 양념이 아주 맵지 않으면서도 마늘의 쌉쌀한 맛과 고추장의 매콤한 맛이 신기하게 잘 어우러져있다. 떡을 양념과 함께 수저로 떠먹으면 더욱 맛이 난다. 잡냄새 나지 않으면서 쫄깃한 순대도 인기메뉴다. 일요일 휴무."

Hr R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