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cusi

Good vibes. Their dessert sells out quickly. Dirty coffee wasn't bad. Love love love how they decorated the place - both in and out!

Enjoy unique dirty coffee!!

루마니아 조각가의 이름을 딴 브랑쿠시는 금속 세공을 하는 아버지에게 영향을 받아 금속 공예를 전공한 남매가 오픈한 작업실 겸 카페. 직접 만든 금속 트레이, 캔들 등 작은 소품들 찾아보는 재미가 있음. 물론 커피도 맛있고 까눌레도 맛있음. 브런치 메뉴는 아기자기한 느낌.

더티커피와 까눌레는 정말 서울에서 최고인듯! 더티커피 위에 올라가는게 휘핑크림이 아니라 마스카포네 치즈라 (옆에서 바로바로 만드심) 식으면 좀 시큼해지는게 있는데 숟가락으로 휙휙 져어서 드세요. 여러모로 훌륭한 집!

까늘레 맛있는 집은 흔치 않기 땜에 꼭 맛봐야 함 😘😋😛

분위기, 인테리어. 카페라떼.

겨울엔 많이 춥네요. 까눌레랑 무화과 스콘 맛있어요.

힙스터 카페. 까눌리가 진짜진짜 맛있어요. 더티커피는 인스타용.

아메리카노가 맛있음 크레마가 두툼함

커피가 맛있고 디저트도 굳입니다

분위기때문에 한번 더 가고 싶은곳.

더티커피가 맛있어요 🥰

월요일은 까눌레 없는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