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터농원가든

최고급은 아니지만, 신선한 한우를 싸게 양껏 먹을 수 있어서 대만족했숨다. 500g기준 안심이나 꽃등심이 사오만원정도니까요. 단 특수부위가 500g에 8만원정도였는데.. 특수부위메뉴가 모듬이 아니라 안창 살치 토시중에 하나를 고르라고해서 좀 황당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꽃등심 먹었숨다..;; 서비스는 보통임다. 시끌벅적한 홀 (방도 마찬가지..)이 메인임다.

여름에 파리 너무너무 많음. 쓰레기장에서 밥 먹는 기분 ㅡㅡ

육회 반인분 주문 가능. 가격은 1/2

한우암소 전문 정육식당. 예약을 안 받으며, 주말엔 거의 항상 줄서 기다렸다 먹어야 하나, 그럴 가치는 충분!

휴일에 대기시간이 1시간정도이고 따로 대기실도 없음.직원들도 손님이 많아 힘들어서 그런지 친절하지는 않음..

한우 육회가 죽입니다!!!25,000KRW/500g

질보다는 양으로 승부하는 집.

오늘 고기 질이 완전 별로..

모듬 시켰는데 정말 맛 없네요.. 별 차이 없는 차돌 아니면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