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ed by for former chef from Sushi Hyo. Specializes in fish native to Jeju thus offering a one-of-a-kind experience, but the omakase progression can be a bit unbalanced due to what's available.
스시효 출신 임덕현솁 운영.스타일 유사. 스시 질감 좋음. 해남쌀로 지은 밥에 10년이상 숙성시킨 적초 아카스를 넣어 샤리 밸런스가 좋음, 쇼도시마 간장과 도쿠시마 된장을 사용하여 깔끔. 단, 소면은 후토멘으로 질감은 좋았으나 슾이 너무 달아 아쉬웠음. 서비스도 다소 어색. 제주 일식집 중 맛은 가장 깔끔한 편. 서비스대비 가격 높은 편. 코스만 가능.
서울에서 넘 맛있는 스시를 먹어본 기억들 때문에 큰 감흥은 없었어요..제주라서 특별히 맛볼 수 있는 뭔가가 있는 것도 아니구..ㅜ특히 서비스가 너무 미숙했어요 룸에서 먹는데 식사 속도 확인도 안하고 음식이 밀려들어오니 불편했고 오갈때 문도 자꾸 잘 닫지 않으셔서 몇번을 제가 닫았네요. 세세히 적긴 힘들지만 서버분의 성의나 친절함이 없는 고객응대도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