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ience seems lacking something. stay away from set meals. Had set meal and was disappointed. Some dishes were phenomenal, but some were just so so. Not worth the price. Better options for sushi.
자타가 공인하는 서울 1위의 스시레스토랑이며 서울에 있어줘서 고마운 레스토랑. 항간의 소문에 의하면 적자를 내지 않은 해가 없지만 대표이사의 전폭적인 지지아래 계속 최고의 품을 추구하며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2013년 리뉴얼이후로 가격이 인상되었다 (더이상 더블초이스카드 발행도 안된다) 하지만 비싸도 무조건 스시카운터에서 먹으세요!
호텔 리노베이션 이후 첫 방문. 현재의 아리아케의 포인트는 밥인듯하다. 그 훌륭한 밥으로 만드 샤리도 다잡한 향이 아닌 훌륭한 양상의 심플함을 보여줌으로써 스시 재료의 풍미가 후각을 자극한다. 쇼유를 찍어먹을 필요가 없는 수준의 스시가 등장했다고 본다. 우리나라에서는 랭킹 1위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