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 to review an Apple store since they’re all the same but this one is nice because unlike most shops in Seoul, all staff here is required to speak good English. 8/10
여길 가야할 이유가 뭘까? 가로수길 오전에 가면 유일하게 밖에 줄서있는 곳이다. 예전 아이폰을 보여주면서 케이스 있냐고 하면. 시리즈가 뭐냐고 되묻고 모른다고 하면 생깐다(?) 설정 들어가서 보면 모델명 나오는데 그것조차 확인을 안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여기를 가야할 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