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대성집

많은 느낌이지만 깊은 맛을 내는 해장국에 밥이 말아져 나옴. 해장국에 선재, 내장, 우거지, 콩나물이 들어감. 육수 내는데 사용되었던 내장을 다져 국밥과 함께 내는데 뽀득한 느낌의 선지와 내포가 잘 어우러져 식감이 좋음. 고소하고 개운한 맛. 육회도 수준급.

여기 대성집은 이른바 자칭타칭 술꾼이라면 늦은 3~4차로 한번쯤은 들렸을만한 집입니다.문옆에 서 있어서도 벌써 꾸릿꾸릿한 선지냄새가 향기로운 후각을 자극하는집이죠.영업시간이 새벽4시 까지 하는 관계로 해장을 하기위해 들렀다가 해장국 한숟가락들다가 수육시켜 소주한 세병정도 더 먹고 가는집입니다.시원한 국물 뚝배기째 드시구 추가 국물과 선지까지 덤으로주십니다

2016년 8월 29일부터 오후 6시 30분 오픈하여 다음날 오후 4시까지 영업 (휴무는 일요일 오후 4시부터 월요일 오후 6시 30분까지)

6시쯤 가도 기다리는 사람이 두어팀. 훌륭한 해장국과 육회비빔밥.

일요일 오후 4시 부터 월요일 오후 6시 30분까지 후무.

해장국 8000원일만해요 고기도 많고 육회는그냥저냥 양념맛...해장하러갔다가 소주 5병먹고오는곳

ヘジャンクという血を固めたスープが看板のお店です。スープはくさくなく、たくさんの人で賑わっていました。駅からお店までの道は暗くて一人は不安だとおもいます。

오후4시부터 저녁 8시반 사이에 방문하면 식사를 못즐깁니다.. !오후 9시 오픈

이 식당은 특이하게 오픈 PM 9시~오프 익일 PM 4시에 마치는 식당이다! 메뉴는 사진과 같다!

해장국 특 보통 구분 없이 한가지로 10,000원.

저녁 9시부터 오픈. 닫는 시간은 모르겠어요. 육회는 사장님 계셔야 맛 볼 수 있습니다.

이만한 해장국 찾기 어렵죠!

현재 지역 재가발로 인근으로 이전하였습니다. 주소는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11길 4 입니다. 이전한 곳은 공사 중.

수육과 해장국... 반주 한잔

유명한 곳은 그 이유가 있다. 좔라 맛있다~!

왜 육회비빔밥이 청담동 한복판인 새벽집보다 더 비싼지 이해가 잘...

육회랑 해장국 JMT

풍문으로 듣고 왔소

푸짐한 선지해장국이 일품

저녁 9시부터 다음날 오후 4시까지 영업.

정말 즐겨찾던 해장국 해장술을 깨치게 해준 곳

한번 가고 평생 반한 육회의 매력

심심한게 술술 넘어가는 해장국. 선지 무한 리픨! 남은 밥톨 0개.

육회맛 최고 해장국 짱입니다

해장하러가야함*_*

술 취한 상태에서 육회와 해장국을 시킴 육회를 먹는 순간 술이 깨면서 소주를 한병 마심...이후 해장국을 먹으면 짜릿함이 느껴지면서 술이깸....그리고 소주를 또 한병 마심.....그리고 취함

육회비빔밥에 특선지!

해장국 7000원 크게 얼큰하지 않고 국밥같은 느낌.

밤열시에 열어서 오후4시에 문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