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loyees are the worst In particular, a tattooed employee does not seem to have received any employee training. You can ruin your day completely. Never go here
문신한 여종업원 개싸가지의 불친절한 접객으로 시작. 라스트 오더 전에 들어가 1시간 가량 식사할수 있다는 말에 주문했으나 대답도 않고 수저는 식탁에 내동댕이 치고 휑 고기 구워먹는데 잠깐 불판 비니까 빨리 먹고 꺼지라는듯 고기 팍팍 올리고 상추위에 덜익은 고기 던져주고.. 행여나 이 식당에 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절대 비추천합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