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정 (長安亭)

정말 맛있는 함박스테이크를 못먹어봐서 모르겠지만, 여기도 맛은 최소 중/상 정도는 하지 않을까 마 그래 생각해봅니다. 소스가 짜지도, 달지도 않아 다 먹어도 속에 부담이 적어요. 거기에 시원한 콩나물국과 저렴한 맛의 스프의 조화! 친절은 직원이 연세 지긋한 분들이라 큰 기대는 마시고. 오래된 듯한 기사식당의 분위기도 좋아요.

매장 이전후 훨씬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역시 함박이 제일 맛있다!

철판 햄버그스테이크+계란후라이+양송이수프+샐러드+밥+콩나물냉국+김치/깍두기(+요구르트)=7천원. 기사식당이라 혼자 식사하기도 괜찮음.

설렁탕과 함박스테이크 워낙오래되고 유명한곳이라 설명이 필요없지만 설렁탕보다 계란후라이를 올려주는 함박스테이크가 더 맛있다.기사식당치곤 가격비쌈 설렁탕7000원 함박스테이크6500원

함박 스테이크 좋습니다

양은 많고 맛은 보통. 가격은 많이 올렸다. 두번가고싶진않다

설렁탕. 함박스테이크.

이집은 함박이 갑인듯.. 근데 예전에 비하면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후식냉면 좋아요.보통보통

함박스텍이 유명한데 맛은 3분요리. 그냥 옛날 함박이 땡기면 가봐라. 주차할데는 많다

역시 함박이 짱입니다

함박에서 오래된 냉동고기냄새... 위생상태 엉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