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오늘 서울오는 길에 휴게소를 들려서 호두과자를 구입했는데 너무 불친절해서 놀랐습니다 처음 온곳이고 메뉴에는 소,중,대 가있었고 큰걸로 사고싶어서 "대"사이즈를 구입하고자 "대"사이즈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상자가 옆에있어서 그걸 만지면서 "대"사이즈를 달라 했습니다 그런데 결제할떄는 "중"사이즈를 결제해서
"어? 이거말고 대사이즈 구입할꺼에요" 라고 했더니 갑자기 언성이 높아지고 "방금 잡은거 산다는 애기 아니였어요?" 라고 성질을 내는거라 너무 놀랬어요 서로 실수가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왜 목소리가 커지고 짜증을 내시는거에요? 제가 없고 여자친구한태 나중에 들었는데 너무 화가 나네요 결제 취소 할줄모르는데 취소 하게 만들어서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