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originally opened for people working in the market but it is full of market visitors these days. Not at all clean but foods are good enough to cover it.
위생 최악, 서비스 최악, 양만 많고 맛 없어서 다 남김. 칼국수는 면발이 일정하게 썰린 것도 아니고, 덜 익은 상태로 나옴. 보리밥은 담아놓은지 오래 되어 딱딱해져 씹히지도 않음. 비빔냉면은 식초를 들이부었고 담아둔지 오래 되었는지 냉면 면발이 팅팅 불어 면이 다 뭉쳐있음. 한 입씩도 못 먹고 그대로 남기고 나옴. 장사하는게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