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y, well-prepared bibimbap (vegetarians can ask for no meat). Most of their à la carte items are superb. (Except deok mandoo gook -Korean rice cake & dumpling soup- IMO)
진짜 어이가 없어서... 늘 눈팅만 하고 글 안 남기는데 처음 리뷰 쓰네요. 음식 다 먹기도 전에 그릇 트레이 가져가길래 말렸더니 짜증내면서 집어던지고 감. 음식 다 튀고 난리남. 물 달라고 세 번이나 말했는데 30분이 넘도록 안 주고진짜 너무하네요. 날이 갈수록 서비스 형편없고 음식맛도 평범해요. 된장찌개가 만원인 곳은 한국에서 여기 하나뿐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