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n interesting place. Pretty eclectic. Not many workers around to help. Most areas where there were things to purchase no workers could be found. However, we enjoyed our time here.
반나절 예상하고 찾았다가 밤이 맞도록 돌아다녀도 다 못 보고 왔습니다. 대한민국에 제대로 된 테마파크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바로 여기 있었네요. 기대를 낮추고 즐길 마음을 챙겨가면 더 없이 즐거울 수 있는 장소에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허브아이템이나 작은 오너먼트 등 살 것도 많습니다. 온실 등은 생각보다 훨씬 넓고 저녁때 점등식을 하면 사진덕질하게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