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d beanpie that's Gyeongju specialty. This is the original according to locals, but we prefer the other version with the darker skin that resembles Chinese mooncake skin.
Boxes of 20 = will last you a lifetime. They are quite good but if you've had red beanpastries before you will not get what the fuss is about. Good for gifts though!
황남빵을 경주빵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경주빵과 황남빵은 엄연히 다른 곳이다. 황남빵 지점이 2곳인데그집안 사람만 황남빵을 쓸수 있다고 한다. 갓 구워서 팥이 혀가 데일정도로 뜨끈 뜨끈하다. 국산 팥 사용과 방부제나 화학재료 무 첨가. 직접 손으로 만든 빵 .택배가능
겨울이고 저녁이라 그런지 사람 별로 없어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2015년 2월 7일 현재 20개 16000원, 30개 24000원. 낱개로 바로 나온 따끈따끈한 빵도 구입가능해요. 개인적으론 따끈한 것도 맛있네요. 어릴적에 어머니가 사다주신 이후로 다시 먹어본 맛인데 여전히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