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1(월)] 뼈없는 닭갈비(₩10,000), 오돌뼈닭갈비(₩10,000), 닭똥집(₩9,000), 된장찌개(₩2,000). 먹을 땐 먹을만하다... 정도였다가 다른 곳에서 먹었을 때 비로소 생각날듯한 맛. 기본에 충실한 기교 없는 맛. 된장찌개도 괜찮고, 닭갈비 양은 적은편이다. 남자라면 둘이서 3인분 깔고 시작. 친절하고 추가도 잘 줌.
동네 골목에 위치 허름한 가게에 사람도 많고 알바생도 많음 알바는 친절하진 않음 가게는 확장을 햇는지 자리는 많은 듯 뼈잇는 것과 없는 것이 잇고 뼈잇는 건 천원 싸고 뼈가 많고 불편함 맛은 담백하지만 10초마다 뒤집어야 하는 불편함과 반찬도 겉저리 상추,깻입 마늘이 다임 한번은 가볼만 하지만 굳이 멀리서 찾아갈만 한 집은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