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on - Food, 신촌-밥

Seyeon Yim: 육개장을 주문하시면 막걸리랑 칼국수사 제공됩니닥!!!

Tokki: 브런치 메뉴 7900원 맛있어요 !

Violet Kwon: 서버가 불친절하고 메뉴도 잘 안챙겨줘요. 테이크아웃해가는 걸 아무 노티없이 30분 후에나 챙겨주는 센스라니! 웨이팅하는 동안 물한잔도 안주고.... 사실 여기보단 이대점이 훨씬 고객응대가 좋은 것 같네요. 다신 안 올 것 같음... -_-

OPENEST: so so........

OPENEST: 튀김 굿......

Jieun Jung: 만두 전골 맛있어용ㅎㅎㅎ

Soonsung Hong: 김치찌게가 일품이죠. 가격대도 12000원이기에 저렴하고 풍성하게 돼지고기가 나온다. 고기를 썰어서 소주랑 먹으면 좋다. 저녁겸 반주도 딱이다. 추가로 계란말이를 시킬 수 있다.

OPENEST: 웰빙 (밍밍?), 공기밥 무한 리필. 대체적으로 맛있음.

OPENEST: 이런 병x같은.... 초밥은 정시부터 40분까지랍니다. 회전대에는 이상한 롤 같은것 밖에 없고 직원은 불친절하고. 정시되면 초밥가져 오는데 줄 엄철 설듯

yena eo: 서비스 엉망, 맛은 그닥... 서버가 메뉴이름도 잘못알아듣고 서빙도 이상하게 해요-_-;;;

Jisoo Hwang: 백반이 정말 우왕ㅋ굳ㅋ

CheWon OH: 신촌의 벨기에식 홍합 전문점. 홍합 피자, 토치크림파스타가 최고 인기메뉴입니다. 매스컴에서도 많이 소개가 되었고, 아담한 가게 분위기, 적당한 가격 덕분에 꽤 인기가 많은 곳이죠^^

OPENEST: 막창 맛있는편. 예전엔 뒷고기도 같이 팔았는데 이제 그건 안팜.

OPENEST: 정식시키면 반찬이 많이 나옴. 7000원일땐 싸고 좋았는데, 9000원으로 오르면서 약간 비싼 느낌도.

OPENEST: 근처 고기집 중에서는 고급. 그래서 그런지 고기집 중 굽는 냄새를 잘빨아들임.

OPENEST: 적당히 맛있음...

OPENEST: 별로.........

Ursula Lee: 서비스도 구리고 친절하지도 않아요. 이와중에 동치미는 너무 셔요. 혓바닥 돌기를 잃을뻔했어요.

OPENEST: 이탈리아식 샐러드 바

OPENEST: 일본인이 직접 요리. 맛있음. 생맥주도 맛있음.

이 정훈: 가성비는 감히 서울 시내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주인장 아주머니가 여자 것은 약간 적게 주신다.

OPENEST: 샤브샤브도 있고. 샐러드 바도 있고. 맛은 둘다 보통.

OPENEST: 24시간 영업. 맛은 없다..

OPENEST: 인도 음식점. 맛있음.

Dong-Hoon Shin: 항상 조금씩은 줄서서 기다려야 하는 깔끔한 나쁘지 않은 일식 덮밥집입니다.

jjong. J: 된장찌개 꼭 드세요~

Kyungwook Kim: 8:30pm 이 마지막 오더에요

Daniel Craig: Like any expat in Seoul doesn't know about this place. It's not as good as some of the other smaller places, but they are consistent. Sometimes, they let the chips get old. Tell them you want fresh.

chad kim: 보노보노 마포점은 음식 맛은 강추!!! 탕수육 추천....하지만 어수선한 느낌이 있어요... 그래도 친절한 서비스에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