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향

양장피 완전 맛있어요. 간짜장보다는 짜장에 한표! 예약은 필수.

25년전부터 다녔습니다. 전 10년만에 왔는데 건물도 리노베이션, 주차장도 건너편에 생겼네요. 전엔 예약도 안 받고 와서도 첫음식 나오기까지 1시간 걸렸는데 나아졌군요. 주인분들도 그대로인데, 이젠 제 입맛이 바뀌었는지, 팔보채도 좀 짜고, 탕슉도 투김이 살짝 눅눅, 깐풍샤(새우)는 괜찮네요. 짜장은 군부대앞 그대로, 거리대비 이젠 아닌듯

양장피 - 주문 후 바로 나옴. 드신 후 사리 추가하여 면 비벼 먹으면 비빔국수 저리가라! 탕수육은 소스도 좋고 튀김도 짜지 않아 아이들 입맛에도 그만임. 그러나 굴짬뽕은 별로 너무 맵습니다. 깐풍기도 좋구요. 식사류는 추천해 드릴 정도는 아니에요.

젊은 여자사장님인지 정말 너무 불친절 합니다. 따뜻한 물을 부탁드렸는데 식당에 따듯한 물이 없답니다. 황당해서 정수기도 없냐고..여쭈니 저쪽에 있다하고 그냥 갑니다. 떠다먹으라는거죠~그리고 짬뽕국물만 팔길래 주문했더니 짬뽕국물은 서비스로 주는건 없다고 하시데요~ 누가 꽁짜로 달랬나요?아 ㅆㅂ 나이가 있으신 여자직원분은 친절하셨지만,다신 이곳 안갑니다!!!

짜짱 추천. 달달한맛 요리부는 가격대비 비추천.

과거의 그 맛은 어디로, 아무리 새 길이라도 오는 거리,시간에 가까운 호텔을 가는게 나을듯

탕수육이 괜찮아요. 짜짱면도 좋아요.

저녁은 예약 없이는 불가. 주차는 건너편에 가능.

주인이 너무 싸가지가없다;;; 아줌마 전 음식을 제돈내고 먹으러온거지 구걸하러 온게아니랍니다 멀리 있는 것 치고 맛이 괜찮은거지 강남 청담에 이정도는 넘쳐납니다

맛은 둘째치고 더럽게 늦게 나옵니다! 아우

탕수육 강추.....짬뽕 국물 좋고...양은 좀 작음

오후 4시부터 5시 30분은 저녁 식사준비 때문에 식사가 불가능

송이짬뽕, 깐풍기, 양장피가 유명한 집^^ 주말은 예약이 필수~

평일에도 예약필수.

짜장면에서 짜파게티 맛이남. 이것도 기술인가욤 ㅋㅋ양이 정말 많음!

짜장면에서 짜파게티 맛이남. 이것도 기술인가욤 ㅋㅋ양이 정말 많음!'

리노베이션했네요~~~~

송이짬뽕이 11,000원! 먹어보고싶지만 가격이 압박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