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spot to grab different types of drip coffee. Very spacious with lots of parking. The pecan pie is also pretty good. The bread options look promising but very expensive.
여긴 강이나 산을 보러 가는곳인데 테라로사는 이 곳에서 거의 유일하게 강도 산도 전혀 안보이는 카페 입니나. 게다가 건물이 예쁘기를 하나.. 수용소 감옥 건물에.. 그런데도 평일조차 차를 댈수 없을정도로 붐비는건 남이 하는대로 남이 좋다면 무조건 우르르 따라하는 한국인들의 줏대없는 특징이 잘 드러난 예라 보임
넓고 쾌적한 카페라서 늘 사람이 많습니다 주문 셀프이고 벨 울리면 가서 받아오는 시스템인지라 손님들 많을 땐 사실 자리 정리도 셀프인데 어질러놓고 휭 기는 손님들 많습니다 주말엔 특히나 사방에서 사진찍기 모델놀이 하는 커플이나 우다다 얘들 많이 등장합니다 그래도 드립 커피맛은 으뜸인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