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루스트가르텐.훗. 화창한날 박물관 넘 돌아 덥고 피곤할때 그늘에서 잠시 담요한장깔고 뒹굴거리다 근처 하케셔맠돌며 유니크한 작은샵,갤러리들 둘려보고 하케셔호프에서 맛난거 먹으면 좋음.(주변 박물관 밀집지역)
"Welcome to SoundCloud, it's awesome to have you here!" is the audio message recorded by our co-founder and CEO Alex. Find it as a giant waveform on the ceiling.
The interior design of this place wouldn't even be tasteful if you were to be on acid.
The Kreuzberg version of the Chelsea Piers Market. Find the vegan burger and have a smoothie called 'Grünes Wunder'.
Close to the Zoo, how not to love that their theme is "animals". Design and boutique done right, quite untacky, really. Wish it were in East Berlin.
Lovely (and smaller compared to Mauerpark) neighborhoody flea market with a varied selection of vintage furniture, accessories, decor and vinyl records.
Probably the nicest little cafe in the area with a good selection of bagels and sandwiches. They serve Five Elephant coffee here.
25시 호텔 10층에 있는 레스토랑. 3가지 (플래인,커리망고,비트)후무스에 쿠스쿠스,스윗포테이토,살몬,쇼비뇽블랑,화이트 스파클링 모두 괜찮았음.벨린 야경이 좋은 레스토랑.친절.벽면창이 오픈된 화장실 재미있음.23시까지 오픈.
오래된 빌딩이라 터프하고 낡았지만 천장 높아 덜답답하고 잘 정돈된 느낌.호텔 전체적으로 사이즈 큼.편의시설은 다소 떨어지나 개성있는 로컬 디자인 호텔.스텝들 굉장히 친절.
망고쉬림프 샐러드에 냉동 칵테일 새우가 딱 두개 들어있음.전체적으로 맛이 달고 스프링롤은 속이 덜익었고 라이스는 오버쿡에 누들은 단 정말 맛없는 베트남 음식점.여기에 맛있다고 팁남긴 사람들이 정말 신기할 정도..--;;
몇년 전에 왔을때보다 시설물 좀 낡고 활기가 없어짐.룸 냄새는 사라짐.1층 레스토랑도 문을 닫음.이젠 디자인호텔이 많아져 가격대비 경쟁에서 다소 밀리는 느낌.조식 괜찮음.서비스 좋은 편.
전형적인 작은 오래된 극장을 다양한 이벤트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는 듯. 맛없고 큰 치즈케익을 파는 작은 카페가 있음.좀 낡아 불편하지만 작은 컨퍼런스하기엔 적당.
여기 피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맛나다는 사람이 있다니 믿겨지지 않음..마르게리타 피자 맛은 괴로웠음.ㅎ 분위기 터프하고 전형적인 독일스타일 가든.저녁엔 좀 낭만적이기도 함..
코워킹스페이스에 함께 위치한 카페,코워킹 카페치곤 콘센트 꼽는 곳이 적음.캐주얼한 공연,이벤트 진행에 좋고 간단한 스넥류 판매,편안한 분위기의 카페.와이파이는 전체적으로 아주 느림.주워온 의자 많아 좀 가려움.ㅎ
전체적으로 사용하는 몽키인형만 빼곤 힙하고 스타일리쉬한 호텔.지역 디자인 상품편집샵과 미팅룸,스넥바등이 로비에 있고 동물원옆에 위치하여 정글사우나와 몽키바컨셉으로 한 편의시설이 있음.무료사용가능한 자전거와 가방등이 항상 비치되어있음.동물원뷰가 시티뷰보다 아늑하고 조용.마감재 터프,얼터너티브한 공간구성 좋음.
로자룩셈브룩 플라츠 인근에 있는 미슐랭 2스타 팀라우가 하는 오래된 양조장 개조한 독일전통음식을 재해석한 식당.(~8/15 까지 문닫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