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rtant Notice:We have made the tough decision to say goodbye to the Foursquare City Guide mobile app, effective December 15, 2024, with the web version to follow in early 2025. Visit our FAQ for more information or to download our Swarm app.
Christine 🌏: 벨기에 안 가봤으나 다녀오신 분이 벨기에 맛과 같다며 오바했다던 "풍문으로 들었소" 벨지안 와플집. 일단 맛은 인정. 바삭. 담백하며 고소하고 사이즈가 적당. 아쉬운 점은 테이크 아웃 해야 한다는 점과 아이스크림 얹어주는 와플이 아니라는 점 정도?! 하지만 종류가 다양하니 종류별로 잡솨 보십시다. =)
Sun Han: 태국음식을 제대로 하려고 하는 곳. 현지보다 향신료나 신맛이 약한편이니 현지음식에 익숙한분은 주문할때 강하게 요구하면 좋을듯. 쌩쏨은 창소다와, 라임. 얼음의 조합이 최고. 얼음가득 후 1 쌩쏨, 한잔 가득 창소다, 라임 1/4조각 추천함. 카이텃이 싼편. 메뉴에없는 타이요리를 물어보니 하루 전 예약하면 만들어줄 수 있다고 함.
Kate Lee: 파티 대행사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한 건물에 오피스, 파티 대관 장소가 존재함. 음식 맛은 특별하진 않으나 대체적으로 양은 많은 편. 브런치 시간에 먹으면 커피와 디저트까지 제공(평일도 포함). 이 곳의 특징은 하얀 말라뮤트 강아지와 넓은 테라스 공간. 선선한 날씨에 다시 한번 와야겠다! 그땐 차나 칵테일을 마셔야지
Sarah Yoon: Incessantly busy but with a quick turnover. Chinese dishes may not be authentic but strangely satisfying. Wash it down with a green grape-ade or the fresh beetroot yoghu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