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akatsu

"돈카츠 격전지(?) 카마타의 초유명집. 부정기적 휴일과 영업시간때문에 외국인이 찾아가긴 힘든. 거뭇한 튀김색과 거친 양배추에 실망했으나 기름지고 고소한 고기맛에 바로 회복. 아마 극상인가 하는 로스를 먹었던거 같은데 맛 자체가 강하다보니 첫 감동을 마지막까지 가져가긴어렵다(와사비만 있었어도) 담번에 간다면 일반 로스 + 튀김 단품 주문할듯"

시우 이

"The Sasami (Chicken breast) is soft and the breading is light, but be prepared to wait."

Uzy Aviv

"Butagumi - an excellent high-end fried pork palace. They have an English menu and are set in a beautiful older building. Service is, of course, flawless."

Katherine Zap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