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say it's a burger with integrity. The cheeseburger (₩6900), the most basic item on the menu, is solidly comforting for those of us from the States.
햄버거 메뉴 중 5번인 '아보카도 햄버거'를 추천합니다. 패티의 육즙이 살아있고, 빵과 신선한 재료들의 밸런스가 좋았어요. 시간을 잘 못맞추면 웨이팅이 길다는 것을 제외하면, 재방문 의사 200%입니다. 개인적으로 쉑쉐이크 느낌보다는 인앤아웃이랑 더 가까운 맛의 버거 🍔🥑💕
골목 중간 정도부터 기다리면 30분 정도만에 입장 가능. 간단히 시식평을 해보자면..순식간에 다 먹고나서 바로 또 하나 먹고 싶은 맛, 메뉴 전부를 다 먹을 때까지 반드시 또 오고 싶게 만드는 맛, 패티/번/야채가 마치 한 덩어리 같은 느낌을 주는 맛. 다이어트의 적. 맛 A+, 서비스 A+, 기타 A- (화장실이 좁고 세수용 비누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