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nok motif ambiance is not bad, but a bit small. Ale and beer selection is relatively good, but won't recommend to pay such prices with its dubious and narrow space for enjoying talk.
분위기로 여기 이길만한 곳이 주변에 별로 없을 듯합니다. 술도 다양하게 취급하고 있어서 좋고요. IV Saison 은 on tap으로 여기서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일품이었네요. 안주 퀄리티도 전반적으로 굳. 아직은 생긴지 얼마 안되어 그런지 좀 한산하던데 자주 가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