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ervice. 👍🏻Fresh seafood platter. Went here to taste the uni pasta but wasn't memorable in particular. Tasted a bit odd with sour cream. I recommend the pizzas and ragu based pastas.
음식 전체적으로 간과 향이 세고 평타치는 맛. 그런데 엄청난 까놀리 맛집. 리코타크림치즈 필링이라는데 정말 맛남.식전빵과 같이 나오는 트러플리코타치즈가 맛나서 계속 리필. 캐주얼한 분위기, 친절한 스태프, 예약가능한 룸은 두개. 입구까지 계단타고 내려가야하니 참고. 코르키지 3만, 발렛파킹 3천원.
되게 신경 많이 썼는데... 음식이 너무 별로에요. 일단 다 너무 짜요. 그나마 미트볼 (메뉴에 없음) 이 제일 나아요. 씨푸드 플래터도 관자는 너무 익혀져있고 가격대비 구성이 너무 별로에요. 화덕피자도 피자도우 별로 쫄깃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소스가 맛있지도 않고 티라미수도 그냥 그래요. 되게 기대 많이 하고 갔는데 음식이 하나같이 다 별로여서 엄청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