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in star chef Roberto Petza's newly opened place. Open noon to 3 p.m., 6 p.m. to 10 p.m. daily. Prix fixe courses start at 65,000 won(lunch only) ,80,000 won.
에스프레소에 넣어 먹을 설탕이 가게에 없다니... 미슐랭 스타 쉐프가 하는 레스토랑이라고 믿을 수가 없네요. 아무리 현대카드 고메위크 중이라도 원가 때문에 아메리카노 대신 라떼를 못 준다니... 와인 리스트만 대단하면 뭐합니까. 대단히 실망입니다. 그 외에도 서비스도 가격에 비해서 대단히 실망. 이 가격 받을만한 레스토랑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