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보러 오는 고객들을 위하여 국내에서 오픈시간이 가장 빠름.(동절기am6~,하절기am5:30~) 1,2층으로 성산일출봉 전망 창가자리는 항상 사람많음. 차량 12대정도 주차 가능.
성판악 코스는 왕복 19km 탐방로입니다. 등산 시간이 꽤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체력 안배를 위해 자주 쉬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줘야 합니다.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탐방로별 통제 시간을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성판악 코스에서 사라오름까지 다녀와도 좋습니다. 비가 온 뒤에 가면 사라오름에 물이 담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Read more.
긴 줄에 한 번놀라고 ! 고기 두께에 다시 한 번 놀란다!기다린 줄에 보상이라도 한 것 처럼 고기의 맛이 환상적이다.돈사돈에서는 고기를 구울 필요가 없다! 이모님들이 다니면서 구워주시는 고기 찍어먹는 소스마져 입에서 사르르 녹는다.
칼칼하고 푸짐한 해물뚝배기 기가 막힘! 땀이 송글송글나게 시원~~~한 갈치국도 예술! 비리지않고 기분 좋게 속풀이하기 딱 개운함. 활한치물회도 좋고. 반찬으로 나오는 자리조림도 좋아요~.. 다른 건 직접 못 시켜먹어 아쉬웠지만 사흘간 매일 들러 먹어보니 메뉴 다 맛있을 것 같은 믿음이 들었음. 여기 칼칼한 맛이 생각나서 또 탑동 찾겠네요~^^
고기를 먼저 익힌후 모든 종류의 야채를 적당히 넣고 함께 볶아 먹으면 됩니다. 고기와 야채를 조금씩 남겨뒀다 밥을 함께볶아먹으면 맛있습니다. 일하는 언니들이 바쁘고... 외국인들이 많아 따로 방법을 알려주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제주를 마음 깊이 사랑한 한 사람의 시선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의 손으로 길게 담아낸 제주의 풍경을 바라보며 천천히 걷다보면, 어느새 작가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그 풍경을 거니는 나를 보게 됩니다. 그 안에는 바람 불고 꽃 피우는 아름다운 제주에 대한 작가의 애정이 가득합니다. 작가는 가셨지만 사무치는 제주에 대한 그의 그리움은 오롯이 남아 있습니다.
제주에 와서 여길 들리지않는 당신, 제주 최고의 맛집을 놓친 바보 :) 전복으로 가능한 최고의 요리! 생긴지 1년쯤 되었다는데 현지인들도 즐겨찾는 맛집이라고. 반찬부터 누룽지까지 하나도 빠지지않는 맛. Sea View까지! 정말 또 생각날꺼같아요! ㅠ
오전 11시~12시쯤 와야 모래해변과 어우러진 에메랄드빛 해변을 즐길 수 있어요. 수심도 얕고 파도도 적절해서 놀기 좋아요. 너무 아름다운 해변 :)
물색깔이 청록색 물감을풀어 놓은 것 같아요. 신비롭고 아름다워요! 그리고 견우와 직녀의 오작교를 본 따 만든 다리도 꼭 건너 보세요. ㅎㅎ
